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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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077회 작성일 20-06-08 07:33본문
부처님이 네란자라 강에서 고행을 하실때 악마야무치가
부처님 고해을 방해 할려고 시비거는 장면이다.
세존: 니란자라 강에서 스스로 노력으로 멍에로 부터 평안을 얻기위해
힘써 정진하는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악마: 당신은 야위였고 안색이 나쁩니다. 곧 죽음이 임박했습니다.
당신이 죽지 않고 살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존자여, 삶이죽음보다
좋습니다. 당신은 청정한 삶으로 신에게 복종하십시요. 그것이 더 이롭습니다.
세존: 악마야! 나에게는 그런 공덕은 필요 없다. 믿음.정진.지혜로써
살아간다. 감각적인 쾌락에 기대가 없기에 존재는 청정하다.
부처님 고해을 방해 할려고 시비거는 장면이다.
세존: 니란자라 강에서 스스로 노력으로 멍에로 부터 평안을 얻기위해
힘써 정진하는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악마: 당신은 야위였고 안색이 나쁩니다. 곧 죽음이 임박했습니다.
당신이 죽지 않고 살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존자여, 삶이죽음보다
좋습니다. 당신은 청정한 삶으로 신에게 복종하십시요. 그것이 더 이롭습니다.
세존: 악마야! 나에게는 그런 공덕은 필요 없다. 믿음.정진.지혜로써
살아간다. 감각적인 쾌락에 기대가 없기에 존재는 청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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