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존 또 다른 두 가지 관찰은 무명을 관찰하는 것이 하나이고 그것을
그것을 남김 없이 사라 지게하는 것이 두번째 관찰이다.

두가지 수행의 과보는 현상세계에 최상의 지혀를 증득하던가
아니면 하느님 나라에 태어나  열반에 들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것이다.

세존 이 세상의 윤회의 근본은 무명에 있다.
이 무명은 조건이 바로 윤회의  지혜를  바로 보게한다.

해설  부처님이 무명을 어디까지 어떻게 보았나가 중요한되  무명의 근본 재료는

말씀하지 않았다. 무명이 세상이 생기기전의 일이고  혼돈이라면 인간 이전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인간은  관여할수없다. 무명이 인간이후의 일이라면  우주의
조건이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무명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물질이다. 자이나교에서 말하듯이  더 이상 깊이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 부처님은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회피한것도 바로 이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