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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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684회 작성일 20-12-05 02:53본문
나는 갈애에 사로잡힌 존재 세상에 떨고있는 많은삶을본다.
다양한 존재엥대한 갈애를 떠나지 못한채 못난 사람은 죽음에 직면한다.
그리고 비탄한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들이 결국은 나를 수렁에 빠뜨린다.
해설 나의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구별하고 그 끝까지 생각해 본다.
그 끝에도 내것이 과연 존재하는가 그 존재가 있다면 다만 윤회의 업의 요소가 될 것이다. 부처님은 그 마지막까지도 버린것이다. 감각이 고통을 고통이 죽음에 공포로 온다. 감각을 버리면 다 사라진다. 적어도 아픔에 감각을 버리는 연습을 하자. 우리가 하는 위빠사나 수행도 결국은 인도 당시의 원자론을 극한 까지 보는 것이다, 원자의 의미와 상태를 풀지 못한 것은 아라한이 아니다.
다양한 존재엥대한 갈애를 떠나지 못한채 못난 사람은 죽음에 직면한다.
그리고 비탄한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들이 결국은 나를 수렁에 빠뜨린다.
해설 나의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구별하고 그 끝까지 생각해 본다.
그 끝에도 내것이 과연 존재하는가 그 존재가 있다면 다만 윤회의 업의 요소가 될 것이다. 부처님은 그 마지막까지도 버린것이다. 감각이 고통을 고통이 죽음에 공포로 온다. 감각을 버리면 다 사라진다. 적어도 아픔에 감각을 버리는 연습을 하자. 우리가 하는 위빠사나 수행도 결국은 인도 당시의 원자론을 극한 까지 보는 것이다, 원자의 의미와 상태를 풀지 못한 것은 아라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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