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성자의 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20-01-07 08:55

본문

세존:친밀한데서 두려움이,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이 둘이
없으면 통찰지이다.
이미생긴것은 버리도, 지금 생긴것은 소유하지않고 홀로 수행하는 자는 적멸의 경지를 본다.
모든 존재의 처소를 알아 바라는 것이 없으면 무욕의 성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