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사람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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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537회 작성일 19-11-26 14:10본문
세존께서 아나삔디까 사원에서 계실때 탁발을
나가시고 이를 본 악기가(불의 섬기는 사람)이 부처님을
희롱하면서 시작한다.
악기가: 까까중아, 가짜 수행자야 라고 이야기 한 것을 듣고 진짜 천한 삶에
대한 법문을 하신다.
세존:진짜 천한 사람은 원한을 품고 악독하고 시기하고 남을 이용하고 생명을
해하는되 자민심이 없고 폭력을 쓰고 약탈을 하는 사람이다.
해설: 인간의 가장 근본은 인간성 즉 양심을지키고 사는것을 말한다.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자기를 속이지 않고 사는 것이 진짜이다.
나가시고 이를 본 악기가(불의 섬기는 사람)이 부처님을
희롱하면서 시작한다.
악기가: 까까중아, 가짜 수행자야 라고 이야기 한 것을 듣고 진짜 천한 삶에
대한 법문을 하신다.
세존:진짜 천한 사람은 원한을 품고 악독하고 시기하고 남을 이용하고 생명을
해하는되 자민심이 없고 폭력을 쓰고 약탈을 하는 사람이다.
해설: 인간의 가장 근본은 인간성 즉 양심을지키고 사는것을 말한다.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자기를 속이지 않고 사는 것이 진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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