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받아 마땅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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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4,521회 작성일 18-12-17 10:47본문
급고독 장자가 부처님에게 질문할때
공양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했다.
답: 장자여, 세상에 공양을 받을 사람은 두 부류이니 유학과 무학이다.
이 세상에 유학과 무학이 있어 시주자에게 공양 받기에
몸과 말과 뜻이 올바라 시주자의 복이 된다.
해설: 유학은 지금도 공부하는 분이다. 넓게 보면 여러이고 좁게 보면은
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제대로 된경을 본인 같은 사람
무학은 공부가 다 끝난 사람이다. 당연히 시주고양 받는다.
하지만 거지나 가난한자는 그냥 도와 주는 것이지 시주자의 복은 되지 않는다.
공양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했다.
답: 장자여, 세상에 공양을 받을 사람은 두 부류이니 유학과 무학이다.
이 세상에 유학과 무학이 있어 시주자에게 공양 받기에
몸과 말과 뜻이 올바라 시주자의 복이 된다.
해설: 유학은 지금도 공부하는 분이다. 넓게 보면 여러이고 좁게 보면은
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제대로 된경을 본인 같은 사람
무학은 공부가 다 끝난 사람이다. 당연히 시주고양 받는다.
하지만 거지나 가난한자는 그냥 도와 주는 것이지 시주자의 복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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