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049회 작성일 18-06-04 13:50본문
쌓아 모우는 것이 없고
음식에 대하여 그 끝을 알고
존재와 비존재를 알고
활동을 하는 님은
허공중의 새처럼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해설: 진정한 출가 수행자는 나거나 죽거나 자취가 없어야 한다.
그냥 스님이 공부하다가 죽었다. 그게 최고이다.
있지도 않는 총무원장 제도 웃기는 일이다. 대종사 이것도 코매디고
그냥 살고 가는 것이 출가자이며 세상이 어두울때 작은 촛불로 길을 인도하면 된다.
음식에 대하여 그 끝을 알고
존재와 비존재를 알고
활동을 하는 님은
허공중의 새처럼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해설: 진정한 출가 수행자는 나거나 죽거나 자취가 없어야 한다.
그냥 스님이 공부하다가 죽었다. 그게 최고이다.
있지도 않는 총무원장 제도 웃기는 일이다. 대종사 이것도 코매디고
그냥 살고 가는 것이 출가자이며 세상이 어두울때 작은 촛불로 길을 인도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