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사 뿍꾸사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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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952회 작성일 17-10-14 12:16본문
뿍구사는 알라라 깔리마의 제자였다. 부처님은 초기 수행 중에
알라라 카리마에게서 무소유처정을 수행했다. 그리고 더 높은 경지를
위하여 거기서 떠나 온 것이다.
뿍구사는 구시나가라로 부터 말라로 가는 길에 부처님을 뵙고 삼매에 대한 질문을 했다.
알라라 깔리마는 삼매에서 모든 것을 인식하고 모든 소리를 듣고 하였다.
부처님은 어떤 삼매인가 하고 물었다. 부처님은 삼매에서 인식이 깨어 있고 조용하고 그리고
다시 감각이 살아 있으면 모든 소리나 일을 조용하게 한다고 했다. 이는 삼매의 가장 높은 단계를 의미한다. 사실 삼매에 들면 중간 정도는 알라랄 깔리마의 삼매가 맞다. 본인도 그까지 가보았다. 그 한참 위단계가 부천님이 말한 단계이다.
그리고 부처님은 뿍구사에게 황금색 가사 두벌을 시주하게 하여 한벌은 부처님이 한벌은 아난에게 주었다.
알라라 카리마에게서 무소유처정을 수행했다. 그리고 더 높은 경지를
위하여 거기서 떠나 온 것이다.
뿍구사는 구시나가라로 부터 말라로 가는 길에 부처님을 뵙고 삼매에 대한 질문을 했다.
알라라 깔리마는 삼매에서 모든 것을 인식하고 모든 소리를 듣고 하였다.
부처님은 어떤 삼매인가 하고 물었다. 부처님은 삼매에서 인식이 깨어 있고 조용하고 그리고
다시 감각이 살아 있으면 모든 소리나 일을 조용하게 한다고 했다. 이는 삼매의 가장 높은 단계를 의미한다. 사실 삼매에 들면 중간 정도는 알라랄 깔리마의 삼매가 맞다. 본인도 그까지 가보았다. 그 한참 위단계가 부천님이 말한 단계이다.
그리고 부처님은 뿍구사에게 황금색 가사 두벌을 시주하게 하여 한벌은 부처님이 한벌은 아난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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