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 마라의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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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813회 작성일 17-07-26 19:35본문
마라는 아난의 어리석은 행위 뒤에 부처님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제 반열반에 드십시요.지금 세존께서 반열반에 드실 시간입니다.
세존 께서 답하길
\"나의 제자들인 비구들이 입지가 굳고 수행이 출중하고 아라한과 열반을 닦고 해탈을 성취한 후 반영반에 들것이다\"
라고 하니 마라는 이미 이루었으나 열반에 들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6번을 같청하니 부처님이 3개월 후 열반에 든다고 말했다.
해설:여기서 마라는 부처님에게 간청한 것이 주다. 그것이 악마라고 하나 끝없이 간청하니 그의 소원을 들어 줘다. 왜 제자들은 머물라고 간청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제 반열반에 드십시요.지금 세존께서 반열반에 드실 시간입니다.
세존 께서 답하길
\"나의 제자들인 비구들이 입지가 굳고 수행이 출중하고 아라한과 열반을 닦고 해탈을 성취한 후 반영반에 들것이다\"
라고 하니 마라는 이미 이루었으나 열반에 들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6번을 같청하니 부처님이 3개월 후 열반에 든다고 말했다.
해설:여기서 마라는 부처님에게 간청한 것이 주다. 그것이 악마라고 하나 끝없이 간청하니 그의 소원을 들어 줘다. 왜 제자들은 머물라고 간청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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