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의 상카라을 포기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39회 작성일 17-08-09 08:53본문
부처님은 마음을 알아차리고 수명의 상카라을 포기하신다.
다만 석 달 후이다.
\"잴수없는 존재를 견주어 보고
성자는 존재의 상카라를 포기하셨다.
안으로 침잠하고 삼매에 들어
껍질을 젓듯이 지산의 생성을 벗어버렸노라\"
해설: 상카라는 마음의 업이나 행위를 말한다.
인도에서는 상카라 와 바라밀과 카르마는 정확히 구별한다.
열반과 존재를 관찰하고 무상한 존재를 포기한 것이다.
다만 석 달 후이다.
\"잴수없는 존재를 견주어 보고
성자는 존재의 상카라를 포기하셨다.
안으로 침잠하고 삼매에 들어
껍질을 젓듯이 지산의 생성을 벗어버렸노라\"
해설: 상카라는 마음의 업이나 행위를 말한다.
인도에서는 상카라 와 바라밀과 카르마는 정확히 구별한다.
열반과 존재를 관찰하고 무상한 존재를 포기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