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띠가마에서 머무르 후 세존은 나디까로 가시고
도착하자 아난이 질문을 했다.

부처님이시여! 살라라는 비구가 여기서 임종했고 난다비구니, 수다라 우바새 수자다라 우바니
가 임종 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태어 났니까?
\"아난다여, 살라 비구는 그는 심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얻어서 바로 아라한이 되었다.
난다비구니는 낮은 단계의 오온을 없애어 아나함이 되었고, 신도들은 사다함, 수다함이 되었다. 사람이 태어나 죽는것은 별거 아닌니 앞으로는 질문하지마라.법으로 거울을 삼의면지옥, 아귀, 축생을 다 부수고 고통의 태어남도 다 부순다.

해설: 이는 죽음의 가장 큰
심등 즉 알아차림은 법을 바로 아는 것이다. 법을 바로 알면 이것이 생사의 길을 밝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