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念정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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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69회 작성일 17-06-19 12:20본문
부처님께서 나디까에서 웨살리로 거처를 옮기신 뒤
제자들을 불러서 법문을 하신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은 마음알아차림을 해야하고
그 알아차림에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나의 간곡한 부탁이다.
몸에서 몸을 관찰하고 세상의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고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고 법에서 법을 관찰한다.
해설: 이는 사념처관이다. 바로 깨어있는 방법과 그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제자들을 불러서 법문을 하신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은 마음알아차림을 해야하고
그 알아차림에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나의 간곡한 부탁이다.
몸에서 몸을 관찰하고 세상의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고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고 법에서 법을 관찰한다.
해설: 이는 사념처관이다. 바로 깨어있는 방법과 그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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