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난다스님의 반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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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088회 작성일 17-02-06 13:12본문
비구들이여, 연기는 무엇인가
무지에서 행이 생기고 이행에서 식이 생긴다. 식에서 명색 즉 이름과 물질의 개념이 생긴다.
여기에 오온을 더하면 육처 즉 감각기관이 생긴다. 촉 수 애 취(집착) 에서 유가 생기고 유에서 노사가 생긴다. 그런데 목사는 형성작용에서 식이 생긴다고 말한다. 이는 굉장히 무식한 생각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위의 과정을 겪는다. 물론 확장하면 세상이 생기는 이치와 같다.
무지에서 행이 생기고 이행에서 식이 생긴다. 식에서 명색 즉 이름과 물질의 개념이 생긴다.
여기에 오온을 더하면 육처 즉 감각기관이 생긴다. 촉 수 애 취(집착) 에서 유가 생기고 유에서 노사가 생긴다. 그런데 목사는 형성작용에서 식이 생긴다고 말한다. 이는 굉장히 무식한 생각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위의 과정을 겪는다. 물론 확장하면 세상이 생기는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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