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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댓글 0건 조회 6,477회 작성일 17-02-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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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제3장 제 19절에 사람은 에게 오는 것은 짐승에게도
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그들의 창조물이라고 믿는 짐승이나 사람을 구별없니 신이라는 이름으로
죽이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반면에 불교는 업식의 차이로 사람과 짐승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생활의 구별은 있으나 생사의 구별은 없습니다. 누구나 아파하고 누구나 죽는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기독교의 문화의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물고기는 고통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불교의 의식의 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모든 것은 고통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것이 정설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바로 옵식이고 이차이로 인하여 구성되는 물질이 다라서 형상이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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