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가 저의 적서 그란타세카라을 비판한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그것은 그것은 미얀마어로 본역된 것을 다시 번역한 성경입니다.
저의 대론자는 스님은 년혼이 쇠그릇 속에 집어 넣으면 영혼이 그곳에 정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영혼도 한곳에 정주하지 못합니다. 이슈와라는 인도의 강력한 힘의 상징으로 여호와도 이와 같아서 그렇게 불러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여호와는 전지전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설: 그들이 말하는 전지전능은 그들이 필요 할때 만 항상 말한다. 전지전능하면 이런 대론 자체를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