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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난다스님의 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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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907회 작성일 16-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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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늠 불명히 목사님이라고 불렀는데 목사는
적대자라고 불렀다. 지금부터 우리도 적대자라고 부르면
목사라고 아십시요. 기독교측에서는 젤러스 즉 다른 신의 믿음은 용서치 않는다.
1840년 기독교 측이 번역을 할때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삭제 했는데 목사는
이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를 이슈와라의 아들이라고
속이며 힌두교의 신으로 탈 바뀜 시켰다.그들이 이슈와라를 신앙한다면 그들이
여호와도 마누라가 있었습니까? 창세기6장제6절에 여호와가 대지를 만들고 걱정에 빠졌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결과를 모르고 창조 했습니까? 신이 그렇게 모르는게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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