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난다스님의 대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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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942회 작성일 16-12-22 09:36본문
불교에서 죽음과 태어넘을 관한 부분을 말했다.
\"햇볕에 널려 있는 큰 나무 잎들이 푸른 색을
잃어버리드시 사람은 감각기관을 잃어 간다.
시력, 청력 그리고 세개의 감각기관은 남는다.
세개의 감각기관은 의근, 신은, 명근이다. 육근은 감촉이고
의근은 모든 사물의 구별력을 말하고 명근은 생명연장을 말한다.
이 세가지가 마음으로 들어가면은 죽음에 다가서고 두가지 현상이 나타난다.하나는
업상이고 또 하나는 취상이다. 업상은 죽는 순간에 모든 잘못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살인자는 지옥으로가고 선자 즉 좋은 소리를 듣고 살아온자는 좋은 곳으로 간다.
취상은 집착의 원인을 말한다. 모든 것에 집착하는 현상이다.
\"햇볕에 널려 있는 큰 나무 잎들이 푸른 색을
잃어버리드시 사람은 감각기관을 잃어 간다.
시력, 청력 그리고 세개의 감각기관은 남는다.
세개의 감각기관은 의근, 신은, 명근이다. 육근은 감촉이고
의근은 모든 사물의 구별력을 말하고 명근은 생명연장을 말한다.
이 세가지가 마음으로 들어가면은 죽음에 다가서고 두가지 현상이 나타난다.하나는
업상이고 또 하나는 취상이다. 업상은 죽는 순간에 모든 잘못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살인자는 지옥으로가고 선자 즉 좋은 소리를 듣고 살아온자는 좋은 곳으로 간다.
취상은 집착의 원인을 말한다. 모든 것에 집착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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