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책에는 보면 출애굽기에
\"만약 첫 번째의 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두 번째 세 번째를
기적을 믿어라\"고 한다 이는 야훼도 확실히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십보라가 자기 아들의 표피를 잘라서 받친 것은 야훼가 모세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아서 야호에게 받치고 모세를 죽음 직전에 구했다.
다시 보면 야훼가 모세를 죽이려 할때 그것을 말릴 사람은 없었고 오직 표피의 헌납으로 살아 난 것이다.
야훼가 철거병을 겁내고 유다가 전쟁에 진 것은 그의 믿음이 부족하여서 졌다고 하는데
이를 다시보면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않는 동네의 신인 것이다. 지금도 필리핀이나 남미나 중미 그리고 이탈리아나 그곳의 야훼를 믿는 마피아가 같이 야훼를 믿는 주민들에게 마약를 팔고 살인를 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교황청은 마피아와의 커넥션도 끊지 못하고 있다, 이게
그들의 신인 야훼의 한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