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난다스님의 반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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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5,888회 작성일 17-01-17 11:17본문
기독교인들의 책에 보면은 귀에 기름을 부어서
생명을 넣었다고 합니다. 귀에 기름 부으면 다 죽습니다.
또한 아담의 몸속에 코로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살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론상 인간에게는 신성의 조금마함도 없다고 합니다.
그냥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해서 로보트 입니다. 로보트는 고장나면
버리는 존재입니다. 필요없으면 버리는 존재에게 왜 충성을 하며 섬기니까
참 바보 같은 일입니다. 사사기11장39절에 보면은 누구든지 자기 집앞에서
야훼를 영접하는자에게 그들의 가진 것을 번제로 받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번제는 바로 불에 태우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입다의 딸도 목을 잘라서 번제하여
야훼에게 받쳐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나쁜 뱀들과 다름이 었습니다.
생명을 넣었다고 합니다. 귀에 기름 부으면 다 죽습니다.
또한 아담의 몸속에 코로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살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론상 인간에게는 신성의 조금마함도 없다고 합니다.
그냥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해서 로보트 입니다. 로보트는 고장나면
버리는 존재입니다. 필요없으면 버리는 존재에게 왜 충성을 하며 섬기니까
참 바보 같은 일입니다. 사사기11장39절에 보면은 누구든지 자기 집앞에서
야훼를 영접하는자에게 그들의 가진 것을 번제로 받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번제는 바로 불에 태우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입다의 딸도 목을 잘라서 번제하여
야훼에게 받쳐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나쁜 뱀들과 다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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