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뎃 구난다 스님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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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490회 작성일 16-09-25 15:40본문
목사의 질문에 대하여 대댭한다.
사람이 죽을 때 5근은 정지하고 죽기에
다시 태어나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경전에는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윤회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은 생에 태어난 사람이 자신인 것은 맞다.
예를 들면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 수백년이 흐르고
내용도 조금씩 변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혀 다른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도 드와 같다. 다음생에 다르게 태어났다고 자신이 아닌 것은 아니다.
기독교 이야기 처럼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그곳은 인간만이 있지 그들의
신은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이 있는 곳에 야훼는 같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같이 있다면 그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을 때 5근은 정지하고 죽기에
다시 태어나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경전에는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윤회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은 생에 태어난 사람이 자신인 것은 맞다.
예를 들면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 수백년이 흐르고
내용도 조금씩 변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혀 다른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도 드와 같다. 다음생에 다르게 태어났다고 자신이 아닌 것은 아니다.
기독교 이야기 처럼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그곳은 인간만이 있지 그들의
신은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이 있는 곳에 야훼는 같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같이 있다면 그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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