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기독교는 인간을 구제 할 수 없다.
구약성서 출애굽기 제20장에 보면은 \"왜냐 하면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
이라 한다.
즉 질투하는 라는 말이 싱할리어로 즈와라타 데비요라고 번역한다.
그 것은 싱할리아로 찬란하다는 뜻이다. 이것은 그들이 스리랑카 민중을 속이려고
일부러 이런 단어를 쓴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본질이다. 기독교는 인간의 구제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종교인를 개종 시키는게 목적이다.
질투는 애욕에서 나오고 이 애욕은 번뇌에서 나온다. 남을 질투하는 물완전한 존재가 과연 누구를 구원 할 수 있는가. 질투하는 그 마음은 더 괴롭고 힘든 것이다. 바로 그냥 중생의
능력 정도가 여호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