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본생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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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3-12-26 09:39본문
부처님의 본생담3
과거의 아름다운 나무하는 처녀가 숲에갔다가 그 나라의 임금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보살을 잉태했습니다.
이를 안 임금은 반지를 주고 아들을 낳으면 증표로 나에게 보내고 딸을 낳으면 반지를 팔아서 키우라고 했습니다.
처녀는 아들을 낳았고 아들이 어느정도 자라자 왕을 찾아갔습니다. 왕은 신하들보기 창피하여 자기아들이 아니라고 했고 아이에 엄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허공에 던져서 허공에 있으면 임금의 아들이고 떨어지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아이를 던지니 아이는 허공에서 가부죄를 했습니다. 바로 이 아이가 석가모니 부처고 엄마는 마야부인이면 왕은 지금의 슛도다나 왕이라고 부처님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무수한 전생에 의해서 가족가 이웃이 생긴 것입니다. 부모자식의 인연이 이렇게 끝없이 윤회합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나무하는 처녀가 숲에갔다가 그 나라의 임금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보살을 잉태했습니다.
이를 안 임금은 반지를 주고 아들을 낳으면 증표로 나에게 보내고 딸을 낳으면 반지를 팔아서 키우라고 했습니다.
처녀는 아들을 낳았고 아들이 어느정도 자라자 왕을 찾아갔습니다. 왕은 신하들보기 창피하여 자기아들이 아니라고 했고 아이에 엄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허공에 던져서 허공에 있으면 임금의 아들이고 떨어지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아이를 던지니 아이는 허공에서 가부죄를 했습니다. 바로 이 아이가 석가모니 부처고 엄마는 마야부인이면 왕은 지금의 슛도다나 왕이라고 부처님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무수한 전생에 의해서 가족가 이웃이 생긴 것입니다. 부모자식의 인연이 이렇게 끝없이 윤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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