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내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4-01-15 09:14

본문

담마빠다.
모든것은 오면은 지나갑니다.
고통의 시간도 때가 되면 지나가고
기쁨의 시간도 때가 되면 지나갑니다.
오늘이 내일을 부른다고 생각말고 오늘은 오늘만 존재합니다.
지나갈것이 지나가면 새것이 옵니다.
현조합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