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의 다발에 대한 큰경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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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20회 작성일 11-10-24 12:48본문
싸밧티 시의 제따바나에 있는 아나삔디까 승원에 계실때
제자들이 탁발을 나가서 이교도 수행자들의 질문을 받고
세존에게 물어보는 데서 시작된 경이다.
이교도: 벗들이여, 스행자 고따마도 감각적인 쾌락의
욕망에 관련된 지혜를 설하지만, 우리도 감각적인 쾌락의 욕망에
대한 지혜를 설합니다. 벗들이여, 수행자 고따마도 물질에 관련된
지혜를 설하지만, 우리도 설합니다. 이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세존:우리는 감각적인 욕망을 버리고 사유를 갖추고, 멀리 떠남에서
희열과 행복을 갖춘 첫번째 선정을 성취한다. 사유를 갖추고, 숙고로써
또한 첫번째 선정을 성취한다.나는 이런한 선정의 희열도 고난이라고 생각한다.
해설: 인도의 수행자들리 느끼는 희열도 다 버리고 이것도 번뇌의 하나로 보는
부처님의 희열을 버리라면은 휘열을 느끼는 수행을 꼭 끝까지 해야한다.
제자들이 탁발을 나가서 이교도 수행자들의 질문을 받고
세존에게 물어보는 데서 시작된 경이다.
이교도: 벗들이여, 스행자 고따마도 감각적인 쾌락의
욕망에 관련된 지혜를 설하지만, 우리도 감각적인 쾌락의 욕망에
대한 지혜를 설합니다. 벗들이여, 수행자 고따마도 물질에 관련된
지혜를 설하지만, 우리도 설합니다. 이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세존:우리는 감각적인 욕망을 버리고 사유를 갖추고, 멀리 떠남에서
희열과 행복을 갖춘 첫번째 선정을 성취한다. 사유를 갖추고, 숙고로써
또한 첫번째 선정을 성취한다.나는 이런한 선정의 희열도 고난이라고 생각한다.
해설: 인도의 수행자들리 느끼는 희열도 다 버리고 이것도 번뇌의 하나로 보는
부처님의 희열을 버리라면은 휘열을 느끼는 수행을 꼭 끝까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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