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없애는 삶의 경 배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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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91회 작성일 10-12-01 15:33본문
세존:쭌다여, 어떤 수행승은 희열이 사라진 뒤,
아직 신체적으로 즐거움을 느끼지만, 깊이 새기고 올바로
알아차리며 평정하게 지낸다.그래서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새김이
깊고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는 세 번째 선정을 성취하는 경우가 있다.
그는 나는 버리고 없애는 삶을 실천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쭌다여, 고귀한 자의 계율에서는 이것들을 버리고 없애는 삶이라고
부르지 않고 고귀한 자의 계율에서는 지금은 여기에서의 행복한 삶이라 부른다.
해설:
이런한 것은 우리가 똥을 눌때에 생기는 시원하고 행복한 마음을 잡으면
조용한 행복에 빠진다.
아직 신체적으로 즐거움을 느끼지만, 깊이 새기고 올바로
알아차리며 평정하게 지낸다.그래서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새김이
깊고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는 세 번째 선정을 성취하는 경우가 있다.
그는 나는 버리고 없애는 삶을 실천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쭌다여, 고귀한 자의 계율에서는 이것들을 버리고 없애는 삶이라고
부르지 않고 고귀한 자의 계율에서는 지금은 여기에서의 행복한 삶이라 부른다.
해설:
이런한 것은 우리가 똥을 눌때에 생기는 시원하고 행복한 마음을 잡으면
조용한 행복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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