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없에는 삶의 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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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39회 작성일 10-12-14 11:13본문
부처님은 이 경들에서 가장 인간적인 고뇌의 탈출법을
말씀하셨다.
먼 곳이 진리가 아니고 가까운 곳의 진리 그것이 곧 불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의 번뇌가 항상 일어나고 그것으로 괴로뤄 할때 이러한 방법으로
생각의 전환을 일으켜란 말이다. 그렇다고 회피하는게 아닌 적극적인 대처법을 말 한 것이다.
먼곳의 진리로만 보지 않으면 부처님의 진리는 항상 내 귀옆에 있다.
또는 그림자 속에도 있다. 항상 가장 가까운곳의 진리 그것을 찾아서 모두 함께하는 부처가 되는 것이 법이다.
말씀하셨다.
먼 곳이 진리가 아니고 가까운 곳의 진리 그것이 곧 불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의 번뇌가 항상 일어나고 그것으로 괴로뤄 할때 이러한 방법으로
생각의 전환을 일으켜란 말이다. 그렇다고 회피하는게 아닌 적극적인 대처법을 말 한 것이다.
먼곳의 진리로만 보지 않으면 부처님의 진리는 항상 내 귀옆에 있다.
또는 그림자 속에도 있다. 항상 가장 가까운곳의 진리 그것을 찾아서 모두 함께하는 부처가 되는 것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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