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샛별을 보고

부처님이 큰 깨달은 생각을 깊이 하면
일단 무소유청이나 비상비비상처를 완벽히 알았다는것은 자기를 알았다고 보면은 아침의 샛별을 보고는 무엇을 알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주를 깨달은 것입니다. 인간에서 우주로 연결되는 연기의 법칙이고 다 중 우주를 정확히 본것입니다. 최근 천체물리학에서 말하는 다중 우주론을 부처님은 마음이라는 도구와 자기를 바라보고 깨달은것은 자기라는 벽을 보고 그것을 깨어버린 것입니다. 자기를 파괴하여 우주를 만드는것 그것이 샛별의 의미입니다. 현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