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결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3-10-02 11:22

본문

지금까지의 중국 철학의 이와기를 설명한것은 영혼설도 있지만 대승불교와 중국불교의 혼재로 현재한국의 중국불교가 얼마나 그 선상에서 헤쳐나오기 힘든 줄을 설명한 것입니다. 선가의 책이나 대승경전의 주석이 혼란스러운것도 바로 이러한것 때문입니다. 물질과 정신의 과정을 연계하는 중국불교와 중국철학은 깊이 보면 육체와 정신을 분리하는 불교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매장문화와 화장문화의 차이로 나타납니다.현조합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