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명 선생이 주장학 성즉리는
외부적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한 본래 모습이 심학을 밝히는 것으로 불교의 사상을 접목한것 같지만
깊이들어가면 지행합일 즉 모든 아는것은 순수에서 오고 그 순수는 태어나면서 오는 지 입니다. 불교는 순수하지
않는것을 스스로 닦고하여 수행의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인과의 과 불변이 아니고 수행함으르써 과를 제거 하는 것입니다. 왕선생의 심학은 수행하는 폭을 좁히고 지식의 실생활적신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고쳐쓸수 있다는 말가 고쳐쓸수 없다는 말이. 여기에서 깊은 생각을 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