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코끼리의 본생담
부처님이 전생에 마가다국의 흰코끼리로 태어났을때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흰고 완벽한 흰코끼리는 왕립코끼리가 되어  왕을 태우고 거리로 나가면 백성들이 왕 보다 코끼리를 좋아하기에  왕은 코끼리를 질투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그래서 코끼리는 날아서 라자가에 가고 여기의 왕이 잘 대접하여서 그 공으로 라자가히 왕은 큰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질투한 왕은 데밧다타이고 코끼리는 부처님. 잘 대해준 왕은 사리불입니다.

현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