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전생담
과거 부처님이 바라문 수행자일때  부처님이 세계지배의 진언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늑대가 가만히 옆에서 숨어서 듣고
외우고 깨우쳐습니다. 그리고 진언에 힘을 모아 늑대.사자.코끼리등 모든 동물을 지배하는 왕이 되었고 왕은 인간의 왕국을 지배할려고 모든 동물을 모아 성을 공격했습니다. 이때 부처님이 큰 소리로 막아 내고 동물들이 서로 죽였습니다. 그때 시체를 가지고 성의 백성이 만든것이 지금의 육포입니다.  해설. 부처님법도 세상의 진리고 상대에 맞추어 가르쳐야 합니다. 넘는 것은 재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