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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자의 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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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47회 작성일 12-06-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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깟짜나:
벗들이여, 나무심이 필요해서 구하려고 나무심을 가진 큰 나무에 도착
했습니다.
그 사람은 뿌리를 지나치고, 줄기를 지나치고, 그 가지와 잎에서 나무심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대 들도 세존을 지나치고 세존을 세존을 보았다고 합니다.

앎이 있는자. 거룩한 자, 진리가 있는자, 그들만이 여래를 알며

세존께서 설명 할때 알아야 합니다.

해설: 우리가 알고 있는 대승불교는 잎사귀입니다.

잎사귀를 보고 불교로 생각하니 오늘날의 문제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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