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생각 할때는 예리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살인자가 목에 칼을 대고 목숨을 노리는 같이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죽음의 소리 없이 갑자기 오기 때문이다.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집중하면 무엇이 와도 겁이 나지 않는다. 또한 버섯의 비교를
보면 버섯의 포자를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죽음은 곧 삶 즉 생과 같이 하는 것이다.
죽음의 다음 생의 연결이라는 것이다.
이런 게송을 보자.
중생이 밤에 자궁에서 처음으로 임신 될때부터
일어난 구름처럼 그는 갈뿐
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은 태어나면 죽음의 필히 온다는 것이다.
이 죽음을 다음으로 언제, 어느곳에 태어나는 가를 죽기전에 집중하면 그곳에 태어난다.
다만 그힘은 평상시의 기도와 보시 등으로 에너지를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