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다니야의경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32회 작성일 06-08-10 20:51

본문

분노하지 않아 마음의 황무지가 사라졌고 마히 강변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내 움막은 열리고 나의 불은 꺼져 버렸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화내는 마음 진심이 사라지면 깨닭음이 열리고 번뇌가 모두 사라 진다는 뜻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