뿍꾸사 말라뿟다의 황금가사를 아난은 부처님에게 입혀주시고 보니까 황금색의
부처님의 광채로 다 죽었다.
아난: 경이롭고 놀라운신 세존이시여, 여래의 맑은 황금색의 빛나는 피부에 가사가 색이 않나옵니다. 여래는 어찌하여 몸의 광채가 납니까.
세존: 여래의 광채는 두가지에서 나온다. 정등각시기와 무여열반의 요소로 반영반 하는 때이다. 내가 오늘밤 쌍사리나무 밑에서 열반을 하니 모두 모이게 하라.
정면정지후에 아난다를 불러서 말하기를
세존: 내가 열반 후에 쭌다가 자기의 음식 때문에 자괴 할 것이고 대중의 비난이 있으면 모든 대중들은 마음을 내어 쭌다를 위로 하고 자괴감에서 빠져 나오게 해야한다.
이렇게 부처님은 쭌다의 아픔을 미리 덜어 주셨다.
해설: 죽음 앞에서 이렇게 말쓰뫈 분은 부처님 밭에 없다. 예수는 자기의 제자들을 끝까지 원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