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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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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2-01-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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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락 카티야는 나체 수행자로 네발기고 시주음식을 네발로
기어서 입으로 빨아먹고 산다.
이것을 본  부처님의 어리석은 제자 수낙카타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고
그것을 법인양 따라 갈려고 했다.
부처님은 그 에게  꼬락 카티야는  소화불량으로 몇일 안에 죽을 것이고
저열한 아수라의 무리에 태어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꼬락카티야가 죽은 후에  어리석은 수낙카타는 죽은 그에게 어디에
태어 낳는지 물었고  그는 아수라에 태어 낳다고 말하고 다시 죽었다.

해설  지금 현대에는  인도 뿐만아니라 우리 주위에 그런 시기꾼은 넘쳐난다.
부처님법이 지금 생각이나  현실과 차이가 있더라도 그것만 믿고 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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