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삥키야 경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22-04-12 09:51

본문

고통의 산물을  물질로 본  경우이고 비물질적인 경우도있다.
물질의 구성은  감각에 대한 인식을 주로 하는데 감각의 출발점인
감각으로 느끼는것이 물질이라면 생각도 물질에 들어 갈것이고
형태로 만 느낀다면 마음은 해당되지 않는다. 옛날에는 두뇌의
작용과 마음을  따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뇌속의 알고리즘은 세포가
물질을 인식하니 물질의 폭이 넓어 진것이다. 물질이라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질이 아니라면 3차원에서 4차원은 컨트롤이 못한다.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은 고도의 물질적인 감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