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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실현해야할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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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6-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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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않고 법을 따르는 것은 비구에 기본이다.
그런데 죽이지 않는것은 맞는데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다수를
위한다는 것에는 딜레마에 빠진다.
불교에서 정당방위가 있을까?  결론은 있다이다. 부처님께서는 선택적인 순간에
최대다수 최대행복 직 다수를 보라는 것이다. 이를 개차법이라 한다. 경직 된 것이 아니고 상대의 더 큰업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어쩌든 내 목숨이 다 해도 남의 목숨을 헤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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