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본생담 지도자 이야기

부처님시대의 일화입니다.
어리석은 지도자를 앞세우고 카라반이 장사를 나갔습니다. 수레에 팔 물건가 마실물을 가득실고 갔습니다. 물을 실은 마차는 무거워고 이를 본 야차들이 말합니다. 앞쪽에는 호수가 있으니 다
물을 버리고 가라 했습니다. 어리석은 지도가는 그 말을 믿고 따라지만 그것은 거짓이 였고 결국 힘이 빠져 야차들에게 다 죽임을 당하고 다 빼겼습니다.

해설 현재의 일을 중히여기는 것이 중요하지 미래에 무엇이 아니라. 미래을 준비하는 현재 그리고 준비한 현재가 미래을 결정합니다. 지금 부처님 공부해야 준비된 미래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