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문명과 문화가 신에게 어느 정도의 인격을 부여하였는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초기 신들의 탄생부터 양 신화는 거의
비슷하다. 물론 중국가는 차이가 많다. 양 문화의 신들은 모든
아버지의 죽음을 기초로 나오고 초기의 근친혼으로 재생산 하였으면
첫째가 아니 차 순이 신들이 강력한 지배력을 가지는 것이다.
다만 인도는 수행하는 인간이 신들의 영역 보다 더 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