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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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06회 작성일 08-02-18 16:45본문
수행함에 있어 주체적인 사람과 객체적인 경계의 관계를 말한다. 사람은 이에 경계는 사에 견주어 말한다.
첫째, 탈인불탈경이다. 사람은 제하고 대상은 뺏지 않는다는 경계이다.이는 인간의 감정을 제거 하고 그대로 보는 것이다.
둘째, 탈경불탈인 이다. 대상은 제거하고 사람은 그냥둔다. 이는 절대적인 주체로 본성의 흔들리미 없는 것이다.
셋째, 인경구탈 이다. 사람도 경계도 다 제거한다.주객합일의 경계이다.
넷째, 인경구불탈, 사람과 경계가 함께 긍정되는 경계이다.주체와 객체를 한번에 관조하는 것이다.
첫째, 탈인불탈경이다. 사람은 제하고 대상은 뺏지 않는다는 경계이다.이는 인간의 감정을 제거 하고 그대로 보는 것이다.
둘째, 탈경불탈인 이다. 대상은 제거하고 사람은 그냥둔다. 이는 절대적인 주체로 본성의 흔들리미 없는 것이다.
셋째, 인경구탈 이다. 사람도 경계도 다 제거한다.주객합일의 경계이다.
넷째, 인경구불탈, 사람과 경계가 함께 긍정되는 경계이다.주체와 객체를 한번에 관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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