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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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195회 작성일 06-08-31 20:08본문
채공이 끝나면 국을 끓이는 갱두로 간다. 속가 에서와 달리 재료도 한정되어 있고 입맛이 여러이라 많이 까다롭다.내는 어느날 국을 끓이다가 옆에 스님하고 이야기 하는 동안 설탕을 넣은 일이 있었다. 그날은 모든 대중이 설탕국 먹고 많이 웃었다. 물론 나는 3000배 참회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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