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이 생겨나는 것과 생겨 나지 않은 것을 구별하면 낳고 죽음이 끝없이 반복된다. 나고 죽기 때문 에 우리는 끝없는 고통속에 살가고 눈물 흘리고 떠나간다. 불생불멸을 하려면은 우리는 처음 시작을 만들지 말아야 우리는 시작과 고통이 끝났다. 반복해 말하지만 인과를 만들지 말아야한다. 공과 반야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