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의 서품7-현상 세계도 실재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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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00회 작성일 08-06-07 21:00본문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고 허상과 무상의 차별을 넘으면
이것이 실상이다. 이는 오온(감각기관)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에 모습으로 존재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오온으로 본다 그래서 존재의
불확성은 오온을 바로 이끌면 존재의 형식으로 본다(법화경 에서
)
이것이 실상이다. 이는 오온(감각기관)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에 모습으로 존재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오온으로 본다 그래서 존재의
불확성은 오온을 바로 이끌면 존재의 형식으로 본다(법화경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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