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라나 시바는 초기의 강렬햐 번개신으로
역활때문에 불의 신인 아그니와 동일시되고
이것이 힌두교에서 결합하여 하리하라에서 였다.
이런 신들의 결합은 우주의 순환은 창조.유지,파괴를
하나의 고리로 인간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다.
이것이 삼위일체의 사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예로 브라마와 비슈뉴는 누가 더 존엄하지를 논쟁하다가
우주를 다 태워버리는 불기둥을 보고 비슈뉴는 숫돼지로 변하고
브라마는 학으로 변해 불기둥을 따라 천년를  아래로 위로 갔지만
찾지 못했다. 나중에 보니까 그것이 시바의 남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시바가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