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고 섬기고  숭배했다.
인간의 피로 생명을 받치고  신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여기까지는 유대교나 인도나 그리스나 이집트나 같다.
인도는 신으로 부터 인간인 자아를 깊게 공부하고 이루는 목표로
삼았다. 인간의 완벽성을 깨우친 것이다. 그리고 또 발전하여 나에게로
부터 신에게 즉 범아일여 인간은 완벽한 신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여기 까지 발전하였다.
부연하면 인간의 마지막 설계를 그린자는  여기 밖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