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띠와 탄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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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319회 작성일 21-03-09 12:06본문
박띠는 신의 계급을 확립하고 큰신이 작은 신을 거느리는 모습으로 발전했다.
신에게 모든 것을 받치고 그대가로 쁘라사다라는 은총을 받는것이다.
이것은 주인과 소작인의 관계에도 투영되어 계급사회를 유지하는 사상으로 발전했다.
탄드라는 주술의례로 물질적욕망과 부상질병등을 치료받는 것이다.
나중에 브라만들의 주수입원이 되어서 많이 왜곡 되었다.
신에게 모든 것을 받치고 그대가로 쁘라사다라는 은총을 받는것이다.
이것은 주인과 소작인의 관계에도 투영되어 계급사회를 유지하는 사상으로 발전했다.
탄드라는 주술의례로 물질적욕망과 부상질병등을 치료받는 것이다.
나중에 브라만들의 주수입원이 되어서 많이 왜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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