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인더스 문명의 인장들이 BC2400  BC1700 것들이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발견 되었다.

이것은 고대 사회의 교류가  현제의 생각보다 더 멀리 이루어 진 것이다. 기원전 3세기 아소카 대왕 시절에

지금의 동남아와 스리랑카에 불교가 전해지면서 교역이 이루어지고 또한 범어나 프라크리트어를 중심으로

나라에 맡은 문자도 만들어 졌다. 그래서 지금 동남아의 문자는 비슷하다. 그 다음의 대승불교와 함께 중앙아시아로

교역이 넓혀 졌다. 그곳에서 대승불교의 꽃이 피었다. 인도네시아나 말레지아 같은 경우는 고대에 왕래가 있었고

인도 이주민이 국가를 세웠다. 아프칸이나 파키스탄이 인도와 같은 민족인것 같지만 사실은 다른 문화 언어 민족의 국가이다.

인도 중세나 고대에도 그들은 독립국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