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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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00회 작성일 21-05-21 18:21본문
인드라는 그의 아버지인 바르나를 죽이고
그의 능력을 이어 받았다. 그래서 삼계를 지배하는 왕이 되었고
인간들의 중재권가 전사들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다르게 전해오는 이야기도 있다. 제우스나 다른 북유럽이나 중동이나
이런 맥락은 같다. 물론 중동의 신화도 계속 올릴 것이다.
바루나는 주로 힘이 법과 마력에 근거한다. 하지만 인드라는 오직 힘으로
악마를 제거한다.
해설 신과 종교는 끝없는 경쟁 관계이다. 신의 힘이 성장하면 인간은
대항하고 인간의 힘이 강해지면 신은 응징할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신을 하나씩 지워리고 신이 필요 없는 세계를 만든다. 불교나 우파니샤드나
중국의 성리학이 그렇다. 유럽도 신에게 탈출하여 르네상스를 만든 것이다.
스피노자가 그렇고 프로이드나 융이 그렇다. 물론 칸트도 여기에 해당한다.
신을 해석하다가 논리에 패배한 칸트 처럼 그렇지만 종교는 여기서 못벗어 난다.
왜 자양분이 거기서 온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능력을 이어 받았다. 그래서 삼계를 지배하는 왕이 되었고
인간들의 중재권가 전사들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다르게 전해오는 이야기도 있다. 제우스나 다른 북유럽이나 중동이나
이런 맥락은 같다. 물론 중동의 신화도 계속 올릴 것이다.
바루나는 주로 힘이 법과 마력에 근거한다. 하지만 인드라는 오직 힘으로
악마를 제거한다.
해설 신과 종교는 끝없는 경쟁 관계이다. 신의 힘이 성장하면 인간은
대항하고 인간의 힘이 강해지면 신은 응징할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신을 하나씩 지워리고 신이 필요 없는 세계를 만든다. 불교나 우파니샤드나
중국의 성리학이 그렇다. 유럽도 신에게 탈출하여 르네상스를 만든 것이다.
스피노자가 그렇고 프로이드나 융이 그렇다. 물론 칸트도 여기에 해당한다.
신을 해석하다가 논리에 패배한 칸트 처럼 그렇지만 종교는 여기서 못벗어 난다.
왜 자양분이 거기서 온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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