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사회의 중세화는 바로 토지의 하사이다. 이는 왕들이 종교적인 공적을 얻기 위하여  종교단체에 기증한 것이다. 이것이 다음 계층인 바이샤로 내려가면서
국가의 세금제도나 경제적인 활동이 활발해졌다. 3.4세기에 오면은 조세만큼의
권리를 누리려했다. 그들을  위로하기위하여 임금은 또 토지를 하사하면서 규모경제의 중세가 나타난 것이다. 이것은 왕실의 약화와 중앙정부의 통제  부족을 초래했다. 그러면서  지방의 라자가 등장했고 각 라자들은 내전에 돌입했다.